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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 68%, “학력 낮춰 지원한 구직자도 채용한다”
  • 작성자
    허진년
  • 등록일
    2017-07-05 17:35:24
    조회수
    630

 

기업 68%, “학력 낮춰 지원한 구직자도 채용한다”

 

인사담당자 68.5%는 채용 조건보다 학력이 높은 구직자가 지원할 경우 채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

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486명을 대상으로 ‘학력 하향 지원자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, 응답자의 68.5%가 ‘학력 하향 지원자를 채용하겠다’고 답했다.

4일 설문 결과에 따르면, ‘학력 하향 지원자를 채용하는 이유’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에 해당하는 51.4%가 ‘학력과 업무 능력은 별개인 것 같아서’라고 답했다. ‘직장 생활에 필요한 기본 실력을 더 잘 갖추고 있을 것 같아서’라는 의견이 21.6%, ‘학력이 높은 만큼 업무 수행 능력이 좋을 것 같아서’ 18.9% 순이었다.

이어 ‘어떤 경우에 채용 조건보다 높은 학력을 선호하는가’를 묻자 ‘2년제 채용에 4년제 이상(35.1%)’이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. 이어지는 답변으로 ‘4년제 채용에 석사 이상(29.7%)’, ‘고졸 채용에 2년제 이상(21.6%)’이 각각 2, 3위에 올랐다. ‘학력은 높을수록 좋다’라는 의견도 10.8%로 눈길을 끌었다.

반대로 ‘학력 하향 지원자를 채용하지 않겠다(31.5%)’고 답한 인사담당자들은 ‘높은 희망 연봉(41.2%)’을 이유로 들었다. 이어 ‘업무 수준이나 직급에 적합하지 않아서(29.4%)’, ‘고학력자는 부담스러워서(17.7%), ‘이직할 가능성이 높아서(11.8%)’ 순이었다.

이어 ‘학력 하향 및 상향 지원임을 속이고 지원한 구직자 중에 합격자가 있다면 그대로 채용하겠는가’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0.7%가 ‘합격을 취소한다’고 답했다. ‘내부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다(37%)’, ‘그대로 채용한다(22.2%)’ 순이었다.

한편 ‘인재 채용 시 학력에 대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나’를 묻자 ‘약간 중요하다’라는 의견이 40.7%로 가장 많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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